24절기 소설 뜻, 속담, 특징

24절기 소설 뜻, 속담, 특징

 

픽사베이

안녕하세요.

2023년 11월 22일은 '소설'입니다.




'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- 무라카미 하루키'

'아침 그리고 저녁 - 욘 포세'

'파견자들 - 김초엽'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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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말하는 '소설'은 이런 베스트셀러 소설이 아닙니다.


그럼 소설은 무슨 뜻일까요?

소설의 뜻

소설의 뜻은

첫눈이 내리는 날입니다.



소설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입니다.

겨울이 시작되는 입동 후 15일,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(大雪) 전 15일 전입니다.

 

[ 24절기 대설 참고 ↓]

 

24절기 대설 뜻, 유래, 특징

 

 

소설 관련 속담

소설 관련 속담으로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.

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.

 

보리 농사는 소설에 날씨가 추워야 잘 된다고 하는데요.

소설이 다가오면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추워진다고 합니다.

이때 부는 바람을 손돌바람이라고 합니다.

추위는 손돌추위라고 합니다.








[참고] 한국민속대백과사전